[교원더오름] 플랫폼 비지니스의 대표 카카오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 어플입니다.
바로 카카오톡입니다.
국민이란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것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국민 여동생, 국민 MC, 국민 가수, 국민 배우.....
저는 카카오톡이 그런 표현을 쓰진 않습니다만
국민앱, 국민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폰을 새로 구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것중에 하나,
그리고 무조건 설치하는 어플입니다.
카카오톡은 카카오에서 2010년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메신저이다.
2018년 기준 한국에서 점유율이 94.4%로, 점유율이 매우 높다.
신생 벤처기업이었던 카카오가 다음을 집어삼키게 한 일등 공신으로,
단순 국민 메신저 앱을 넘은 스마트폰 문화 확산의 상징이다.
카카오톡 보급의 영향은 단순히 카톡이나 단톡 같은 신조어를 만든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SNS라든지, 콜택시라든지, 대리운전에다가 간편결제, 게다가 모바일 은행 서비스까지 확산되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 기능을 이용하여, 문자 과금 없이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 기존 인스턴트 메신저 앱의 번거로운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스마트폰 주소록의 전화번호만으로 손쉽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와츠앱(WhatsApp)이 성공한 후 만들어 졌다.
카카오톡이 개발되기 전에는 한국에서도 와츠앱을 많이 사용하였다가 대부분 카카오톡으로 옮겨간 상태다.
문자의 느낌보다는 채팅 느낌이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Wi-Fi 및 데이터 패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SMS/MMS와는 비교할 수 없게 저렴해진다. 사실상 커플 요금제 없이도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다.
전화 기능이 없는 기기일 지라도 카카오톡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휴대전화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은 한국에서 2012년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도록 만들었고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이끌어내면서 스마트폰의 보급률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사실상의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라이트 유저들이 스마트폰을 사는 이유 1순위가 바로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다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다른 컨텐츠는 필요 없고 카카오톡 하나만 필요해서 최신형 스마트폰 대신에 저가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2000년대에 지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컴퓨터로 세이클럽, 버디버디, 네이트온 등이 이의 후임으로 2010년대에는 카카오톡이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다.
1992년 세계최초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1990년대 후반 PDA, 2000년대 초반 블랙베리, 2000년대 후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명하여, 2011년 ~ 2012년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에는 카카오톡 덕분에 메시지를 보내는데 별 부담이 없지만, 카카오톡 이전의 피처폰 시기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은근히 부담되는 편이었다.
메시지 한 건당 비용은 수십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게 쌓이고 쌓여서 몇 백 건이상이 되면 수천원 내지 수만원까지도 올라가기 때문에 생각 없이 메시지를 보내다간 요금 폭탄을 맞게 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통화료보다 메시지요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메시지 하나에 띄어쓰기 없이 필요한 글자만 꽉꽉 담아서 전송하는 경우도 상당히 흔했고,
메시지 몇 건으로 해결되지 않는 대화는 곧바로 통화로 이어졌다.
그래서 당시에는 이동통신 요금제를 선택할 때 무료 통화 뿐만 아니라 무료 문자 메시지도 얼마나 제공되는지도 상당한 고려대상이었을 정도였다.
문자 메시지 사용이 이 정도로 부담스러웠던 현실에서 카카오톡의 등장은 문화 충격이었고, 스마트폰만 있다면 문자가 무제한이라는 말에 수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으며, 이는 그나마 문자 사용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 여전히 피처폰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대화에서 소외시키는 영향도 가져왔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마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2014년 7월에는 간편결제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없이 카카오톡에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신용/체크카드 등록시 비씨카드 중 신한BC/하나BC/KB국민BC는 카카오페이에 등록이 아예 안 된다.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다양해지고 있다.
2015년 6월 16일에는 카카오TV를 선보였다
2015년 6월 30일에는 #검색과 카카오채널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 나무위키
전화, PC 이메일, 커뮤니티, 메신져, 스마트폰의 탄생과 보급
이어져 오면서 많은 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멤버쉽을 갖추고 있는 회사가 바로 카카오입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출시되었습니다.
2014년 다운로드 수가 2억건에 달아하고 국내 점유율이 90%가 넘습니다.
2010년 무료 문자라고 하여 등장했을때만해도 걱정과 우려가 많았습니다.
요금 폭탄을 맞을것이다... 그냥 하던데로 문자메세지하자..등등
그런 우려에도 가입자수는 급증하였고 입소문에 입소문 뉴스 기사들을 쏟아내며 지속적으로 커왔고
Daum이 인수하여 카카오로 명칭을 바꾸며 더 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가입자수 2200만명 (2019년 12월)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수 3000만명 (2019년 8월)
카카오뱅크 가입자수 1088만명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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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3조5,900억원, 영업이익 3,293억원으로, 분기별로 지속적인 영업 이익 상승세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510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 664억원, 시장 컨센서스 707억원을 충족하는 등 양호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경제TV
요약하여 정리하면,
문자 메세지로 문자를 주고 받던 시절
Wifi만 있으면 무료 문자가 되게끔 하는 채팅 서비스 어플이 탄생하였고
너도나도 설치를 하면서 설치를 안하면 소통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어마어마한 멤버쉽이 가입에 가입을 하여 지금의 카카오가 되었습니다.
모빌리티,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지, 카카오M 등 자회사들이 생기게 되었고
해마다 이슈의 중심에 카카오가 있습니다.
핵심은 멤버쉽에 있습니다.
멤버쉽이 많이 있는 플랫폼에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만 해주는 것으로도 엄청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가
바로 카카오입니다.
그 상품과 서비스를 가지지 않았지만 플랫폼을 만들어 연결시켜주는 것
즉, 플랫폼 비지니스의 힘입니다.
선물하기 많이 사용하시죠?
저또한 많이 받고 많이 주며 쓰고 있습니다.
선물하기 수수료만해도 엄청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겠죠?
알리바바, 텐센트,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등
유명한 플랫폼들이죠?
다음에는 이 회사들에 대해서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희 교원 그룹에도 K멤버스라는 온라인 플랫폼이 있습니다.
교원그룹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교원더오름, K멤버스
각기 다른 독립 사업입니다.
교원더오름도 교원그룹입니다.
교원이기에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알아본 카카오와 같이 아직은 많은 멤버쉽이 없는 타이밍이지만
앞으로 무조건 무조건 엄청난 멤버쉽이 구축됩니다.
그리고 엄청난 혜택과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 속에 매출이 발생하고 그 수익이 나에게도 공유되는
대한민국에 없는
세상어디에도 없는 어마어마한 비지니스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 플랫폼 비지니스
하이브리드 비지니스
바로 교원더오름입니다.
친절함과 열정
대학생, 취준생, 공시생, 공무원, 회사원, 사장님, 투자자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알게 됩니다.
평범한 다수가 돈을 벌 수 있는 바로 교원더오름입니다.
제대로 된 일을 알아본다면...
투잡, 부업, 주부부업, 쓰리잡, 제대로 된 노후준비, 제대로 된 회사
교원더오름
전국 문의
유연재
010-8411-8789
(장난은 금합니다. 가볍게 문의주셔도 친절히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