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뇌성마비를 이긴 판매왕 [빌포터 / 인내, 끈기]

 

감동적인 빌 포터의 이야기

뇌성마비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극복한 그의 이야기를 소개하려 합니다

 

먼저,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빌 포터는 어릴 적 알았던 뇌성마비로 인해 두 다리와 왼손 두 손가락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아이린의 강한 자녀 교육이 그를 다르게 성장하고 장애를 극복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일반 학교에 다니게 합니다.

 

쉽게 걸을수도 없는 그는 쉽게 말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절뚝거리는 다리로 불안전한 자세와 어눌한 말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보내달라며 강한 의지로

왓킨스 社 화장품 외판원이 됩니다.

 

문전박대 조롱 무시 동정...

거기에 어머니의 죽음까지

모든 수모와 사건들을 견디며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람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성치않은 걸음으로 매일 15km를 걸으며 하루 100여곳이 넘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이런 피나는 노력으로 그는 35년 만에 판매왕이 되었고

올해의 세일즈맨이 되어

한 해 4만 3천 달러(1억 원)의 실적을 거둔 전설이 되었습니다

 

인내하고 인내하라...

"끝까지 인내하라"

'인내와 끈기'

[patience and patience]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앞서 영상에서 보셨듯이 영화화 되었습니다.

영화 도어 투 도어 (Door To Door) - 2002년 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