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착한 임대료 임대인 운동 _ 교원그룹 [교원더오름]

교원그룹 내외빌딩 교원더오름

교원그룹 빨간펜 구몬학습 교육회사

교원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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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사 소유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에게 3~4월 두 달간 임대료를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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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50% 면제하고, 그 외 지역은 30% 인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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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교원그룹

소유 빌딩 내 입점업체들이 지원을 받는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전국 소상공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기업의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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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원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경북 지역 취약 아동을 위해 20억원 규모를 지원하고기도 했다.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휴관으로아이들의 학업 공백과 결식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물품과 함께 기초생활 유지를 위한 교원구몬 안심 키트를 지원했다.

 

▼ 교원그룹 기부 성금 내용 확인 / 연예인부터 기업까지 기부 성금 응원 대구 경북

 

코로나19 극복 기부 성금 릴레이 _ 연예인부터 기업까지 교원그룹 뉴스룸

 

• 교원그룹, 자사 건물 입주 소상공인에 2개월간 임대료 감면

• 교원그룹, 20억 코로나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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